


그리고 접혀질 부분으로 접어준다.

>ㅅ<
이렇게 끝나면 좋겠지만 번거롭게 내피를 입혀줘야 한다.
왜냐면 가죽 뒷면은 더러우니께 *-_-*

가죽에 본드칠 슥슥해서 맞게 붙이면 된다.
내피가 부들거려서 붙이기 힘들다.
본드냄새때문에 머리도 아프다.
담엔 내피 같은거 안 붙일거다.
붙이느라 바빠서 사진은 못 찍었음.

쨔 - 잔 !
여기까지 하는데 두시간 좀 넘게 걸렸다.
목 아파서 기분은 나쁘고 본드 냄새도 나지만
가방을 보니까 마음이......
울적해진다. 너무 핑크다..검정으로 할껄.
이제 마를 때까지 기다리면 된다.
다음 단계는 고난이도의 구멍뚫기다.





